한파 행동요령
한파 때 저체온증·동상·동파·빙판길 낙상을 막는 요령을 행정안전부 국민행동요령에 맞춰 정리했습니다. 어린 영유아를 차가운 방에서 재우지 않습니다.
실제 상황에서는 재난문자·방송·안전디딤돌의 공식 지시를 먼저 따르세요. 아래는 일반적인 행동요령을 정리한 것이며 상황에 따라 지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사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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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온과 동파 대비
- 보일러, 배관, 난방기구는 미리 쓸 수 있게 정비하고 화재에 주의합니다.
- 수도계량기, 수도관, 보일러 배관은 헌 옷 같은 보온재로 채우고 바깥쪽은 테이프로 막아 찬 공기가 들어가지 않게 합니다.
- 외출에 대비해 내복, 목도리, 모자, 장갑을 준비합니다.
- 정전에 대비해 손전등, 비상 식음료, 휴대용 라디오를 준비하고, 단수에 대비해 생수를 준비하고 욕조에 물을 받아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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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의 약한 사람 챙기기
- 어린이나 노약자가 있으면 체온과 실내 온도를 자주 확인해 충분히 따뜻하게 유지합니다.
- 만 1세 이하 영유아는 절대 차가운 방에서 재우면 안 됩니다.
- 65세 이상 어르신이 있다면 자주 보는 실내 장소에 읽기 쉬운 온도계를 놓아둡니다. 노인은 온도 변화를 느끼는 능력이 떨어집니다.
- 당뇨 환자와 만성 폐질환자는 독감 예방접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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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월동용품
스노체인(스프레이 체인), 모래주머니, 염화칼슘, 삽을 미리 갖추고 부동액, 축전지, 윤활유 등 자동차 상태를 점검합니다. 창문을 닫고 히터를 오래 켜면 졸음운전을 부를 수 있으니 최소 30분에 한 번 이상 창문을 열어 환기합니다.
한파 발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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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따뜻하게
- 야외활동은 되도록 자제하고, 부득이 외출하면 내복, 목도리, 모자, 장갑으로 노출 부위를 보온합니다.
- 외출 시에는 되도록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가족에게 행선지와 시간 계획을 알립니다.
- 외출 후에는 손발을 씻고 과도한 음주나 무리한 일은 피합니다.
-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남겨 두고 장시간 외출하면 친인척이나 이웃에게 부탁하고, 홀로 사는 어르신과 장애인에게는 수시로 전화해 안부를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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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판길에서 넘어지지 않기
- 보폭을 평소보다 10~20% 줄입니다.
- 굽이 낮고 미끄럼 방지가 된 신발을 신습니다.
- 옷 주머니에 손을 넣거나 스마트폰을 보면서 걷지 않고, 가능하면 손에 물건을 들고 다니지 않습니다.
- 넘어질 때는 몸을 낮게 하여 주저앉거나 옆으로 굴러 피해를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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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체온증·동상이 의심될 때
- 심한 한기, 기억상실, 방향감각 상실, 불분명한 발음, 심한 피로가 느껴지면 저체온 증세를 의심하고 바로 병원으로 갑니다.
- 동상에 걸리면 비비거나 갑자기 불에 쬐지 않습니다. 따뜻한 물(약 40℃)로 씻은 뒤 보온을 유지한 채 즉시 병원으로 갑니다. 너무 뜨거운 물은 피부를 상하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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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파와 난방 사고
- 장기간 집을 비울 때는 수도꼭지를 조금 열어 물이 흐르게 해 동파를 막습니다.
- 수도관이 얼면 미지근한 물이나 드라이어로 녹입니다. 절대로 불을 쓰지 않습니다. 동파가 생기면 지자체나 지역 수도사업소에 전화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전열기를 과도하게 쓰지 말고, 전열기 가까이에 불붙기 쉬운 물건을 두지 않습니다.
- 전기에 이상이 생기면 한국전력공사(123) 또는 한국전기안전공사(1588-7500)에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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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이 고립됐을 때
되도록 차량에서 대기하며 구조를 요청합니다. 동승자와 함께 체온을 유지하고 돌아가며 쉬되 한 사람은 반드시 깨어 있습니다. 부득이 차량을 벗어나야 하면 연락처를 두고 열쇠를 꽂아 둔 채 대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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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마지막 출처 확인: 2026-11-05 · 상태: 확인 완료. 이 페이지는 공식 자료를 재구성한 것이며 의학적 조언이 아닙니다. 응급처치는 공식 안내 범위 안에서만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