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장안전 행동요령
공연 관람객이 입·퇴장과 관람 중에 지킬 안전 수칙, 화재·지진·정전·테러가 났을 때의 행동,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배려하는 요령을 행정안전부 국민행동요령에 맞춰 정리했습니다.
실제 상황에서는 재난문자·방송·안전디딤돌의 공식 지시를 먼저 따르세요. 아래는 일반적인 행동요령을 정리한 것이며 상황에 따라 지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입장부터 관람 중까지 (관람객 기본 안전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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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과 거리 두기
- 입·퇴장 시에는 뛰지 말고 천천히 이동합니다.
- 좌석이 지정되지 않았거나 서서 관람하는 공연 등에서는 주변 사람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려고 노력합니다.
- 관람 중 과도한 움직임으로 다른 사람을 밀치거나 너무 가까이 밀착되면 압사 사고의 위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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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 관리자 안내 따르기
- 공연장 안에서는 공연장 관리자의 지시와 안내에 따라 행동하며, 공연이 잘 진행되도록 협조합니다.
- 관리자의 안내를 받아 질서 있게 정해진 이동통로의 출입문으로 입장하고 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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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시작 전에 알아 둘 것
- 공연 시작 전 피난 안내에 집중합니다. 비상시 피난 방법 등 대처방안과 필요한 사항을 알려 주는 중요한 절차입니다.
- 비상구, 대피통로, 소화기 위치 등을 미리 알아 둡니다.
- 의료지원 위치를 확인합니다.
- 종합 안내데스크 위치를 확인합니다.
- 화장실을 이용할 때 안내문 등을 확인합니다.
- 도움이 필요하면 공연장 안의 스태프에게 요청합니다.
비상 상황이 생겼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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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가 났을 때
- 화재가 나면 비상 방송이 나오거나 화재경보기가 작동합니다. 이때 자리에 있는 개인 물품을 챙겨 대피할 준비를 합니다.
- 공연장은 좁은 구역에 많은 관객이 모여 있으므로 관계자의 안내에 따라 질서정연하게 행동합니다.
- 당황해 혼자 판단하고 움직이면 더 큰 사고가 날 수 있습니다.
- 대피 중에는 다시 좌석으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 앞사람을 밀거나 당기지 않습니다.
- 엘리베이터를 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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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이 났을 때
- 지진이 나면 즉시 객석 사이에서 몸을 보호합니다. 지진으로 크게 흔들리는 시간은 길어야 1~2분 정도입니다.
- 가방 등을 활용해 머리를 보호합니다.
- 관계자의 안내에 따라 질서정연하게 대피합니다. 낙하와 붕괴로 인한 2차 사고를 막기 위해 대피 중에도 가방 등으로 머리를 보호합니다.
- 지진은 한 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므로, 지진이 잠시 멈췄다고 대피 중에 다시 자리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 안전한 장소로 나왔을 때는 공연장에 함께 방문한 관객을 찾아봅니다.
- 함께 방문한 관객이 없거나 주변에 환자가 생겼으면 관계자에게 즉시 보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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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이 났을 때
- 관계자의 안내가 있기 전까지 제자리에서 대기합니다. 공연장은 외부의 빛이 차단된 공간이라 정전이 나면 주변이 온통 어두워집니다.
- 가지고 있는 핸드폰의 전원을 켜서 주변을 밝히고 마음의 안정을 찾습니다.
- 관계자의 대피 명령에 따라 공연장 밖으로 이동합니다. 대피 중에는 앞사람을 세게 당기거나 밀지 않습니다.
- 핸드폰의 라이트 기능으로 진행 경로를 밝히면 안전한 대피에 도움이 됩니다.
- 대피 중에는 관계자에게 무리한 질문을 하지 않습니다.
- 정전으로 공연이 중단되면 절차에 따라 환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피 질서를 세우기 위해 대피 중에는 관계자에게 불만을 표시하지 않도록 협조를 부탁합니다.
- 궁금한 사항은 대피가 끝난 뒤 밖에서 대기 중인 관계자에게 문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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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가 났을 때
-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품을 발견하면 손대지 말고 대피한 뒤 경찰에 신고합니다.
- 대피할 때는 반드시 폭발물의 반대 방향 쪽 비상계단을 이용합니다. 엘리베이터는 절대 타지 않습니다.
- 폭발이 일어나면 바닥에 엎드려 양팔 팔꿈치를 붙이고 손으로 귀와 머리를 감쌉니다.
- 폭발이 끝나도 연쇄 폭발이 날 수 있으니 조금 더 엎드려 있다가 신속히 대피합니다.
- 오염된 공기가 감지되면 손수건, 휴지 등으로 코와 입을 가리고 호흡합니다.
- 화학물질에 노출됐다면 얼굴, 손 등을 깨끗이 씻고 응급치료를 받습니다.
취약계층에 대한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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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배려할 때
- 주변에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이들은 재난에 취약한 계층이므로 우선적으로 도움을 줘야 합니다.
- 동행인은 취약계층을 배려해 비상상황 때의 대처 행동을 미리 정해 둡니다. 서로 행동요령을 미리 정해 두면 상황이 생겼을 때 빠르게 대피할 수 있습니다.
- 공연장 안에 전파되는 방송이나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릅니다. 현재 상황을 명확히 알면 나를 포함한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 비상시 방황하는 취약계층을 발견하면 주변 사람과 함께 도와줍니다. 극도의 불안감과 공포 등으로 패닉 상태에 빠지면 사고력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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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마지막 출처 확인: 2026-11-05 · 상태: 확인 완료. 이 페이지는 공식 자료를 재구성한 것이며 의학적 조언이 아닙니다. 응급처치는 공식 안내 범위 안에서만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