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상황에는 119 · 안전디딤돌 · 재난문자의 공식 안내가 먼저입니다. 데이터 기준일 2026-11-04 · 실제 개방 여부는 현장·지자체에서 확인하세요.

수도·먹는 물 재난 행동요령

수돗물 급수가 중단됐을 때의 물 사용, 수질 위급 상황(Ⅰ급)과 수질기준 일시 초과(Ⅱ급) 때 끓여 마시는 요령, 물의 맛·냄새·색이 평소와 다를 때의 신고를 행정안전부 국민행동요령에 맞춰 정리했습니다.

실제 상황에서는 재난문자·방송·안전디딤돌의 공식 지시를 먼저 따르세요. 아래는 일반적인 행동요령을 정리한 것이며 상황에 따라 지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급수가 중단됐을 때

  1. 급수중단이 발령되면

    • 다른 통지가 있기 전까지는 마시기, 양치, 식기세척, 요리를 할 때 불편하더라도 시중에서 파는 병물을 쓰거나, 수도사업소가 병물과 급수차로 지원하는 물을 씁니다.
    • 관계 기관의 통지가 있기 전에는 수돗물을 마시거나 양치, 샤워, 식기세척에 쓰지 않습니다.
    • 요리를 해야 할 때는 판매하는 물이나 수도사업소에서 지원하는 물을 씁니다.

수질에 문제가 생겼을 때

  1. Ⅰ급 상황

    수돗물 속 오염물질 때문에 급수 대상 주민들의 건강이 단기간에 나쁜 영향(병원성 미생물, 수인성 전염병 발생 등)을 받을 수 있는 위급한 상황을 말합니다.

    • 수돗물을 그대로 마시지 말고, 반드시 끓여서 식힌 후 마십니다.
    • 물을 1분가량 끓여서 쓰면 물속의 박테리아 같은 미생물이 파괴되어 안전합니다.
  2. Ⅱ급 상황

    주민들의 건강이 단기간에 영향을 받는 위급한 상황은 아니지만, 수돗물이 수질기준을 일시적으로 초과한 상황을 말합니다.

    • 수돗물에서 냄새가 나면 그대로 마시지 말고, 끓여서 식힌 후 마시기를 권합니다.
    • 끓인 물을 상온에서 식히면 냄새가 없어집니다.
    • 샤워할 때, 특히 온수를 쓸 때는 물이 흩뿌려지는 효과 때문에 냄새 물질이 쉽게 생겨 냄새가 더 심해질 수 있으니 꼭 환기합니다.
  3. Ⅰ급·Ⅱ급 상황 모두

    • 수돗물은 그대로 먹지 말고 반드시 끓여서 식힌 후 마시거나 사용합니다.
    • 물을 마시거나 사용한 뒤 몸에 이상 증상이 생기면 즉시 병원에 가서 의사의 진찰을 받습니다.

물이 평소와 다를 때

  1. 맛·냄새·색깔이 평소와 다를 때

    • 수질오염이 의심되면 지역번호 + 128번 또는 가까운 경찰서로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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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마지막 출처 확인: 2026-11-05 · 상태: 확인 완료. 이 페이지는 공식 자료를 재구성한 것이며 의학적 조언이 아닙니다. 응급처치는 공식 안내 범위 안에서만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