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 행동요령
식중독이 의심될 때의 대처, 예방 수칙 ‘손보구가세’(손 씻기·보관온도·구분 사용·가열·세척 소독), 계절별 예방 요령, 음식점·집단급식소 운영자의 조치를 행정안전부 국민행동요령에 맞춰 정리했습니다.
실제 상황에서는 재난문자·방송·안전디딤돌의 공식 지시를 먼저 따르세요. 아래는 일반적인 행동요령을 정리한 것이며 상황에 따라 지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식중독이 의심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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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나타났을 때
- 복통, 구토, 설사 등 식중독이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나면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의사의 지시에 따릅니다.
- 집단설사 환자가 발생하면 시장, 군수, 구청장에게 신고하여 식중독 확산을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합니다.
예방 수칙 ‘손보구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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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씻기
-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깨끗하게 손을 씻습니다.
- 조리와 화장실 사용 전후, 먹기 전에는 꼭 비누를 사용하여 손을 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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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온도 지키기
- 냉장식품은 5℃ 이하, 냉동식품은 -18℃ 이하로 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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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하여 사용하기
- 날음식과 조리한 음식을 구분합니다.
- 칼, 도마 등 조리기구는 채소용, 육류용, 어류용, 가공식품용 등 식재료별로 구분하여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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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열하기
-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습니다.
- 육류는 중심온도 75℃에서 1분 이상, 어패류는 중심온도 85℃에서 1분 이상 익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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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척·소독하기
- 채소, 과일 등은 흐르는 물로 깨끗이 씻어서 먹습니다.
- 씻을 때 교차오염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생채소, 육류, 어류, 가금류 순으로 씻습니다.
- 조리실, 조리도구, 식기는 열탕소독 또는 염소소독을 합니다.
계절별 예방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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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 집단급식소 등에 납품되는 식재료가 적절한 온도 관리 없이 외부에 방치되지 않도록 하고, 식재료 보관과 부패·변질에 주의합니다.
- 샐러드 등 신선 채소류는 깨끗한 물로 씻고, 물은 끓여 마십니다.
- 육류와 어패류 등을 다룬 칼·도마와 교차오염이 일어나지 않도록 구분하여 사용합니다.
- 나들이, 학교 현장체험학습, 야유회 등을 갈 때는 이동 중에 준비해 간 김밥, 도시락 등의 보관온도가 높아지거나 보관 시간이 길어지지 않도록 아이스박스를 사용하는 등 음식물 관리에 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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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 호우 시 범람한 물이 닿은 식재료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 가급적 생식 제공을 자제하고 익힌 음식을 제공합니다.
- 냄새나 상태가 좋지 않은 음식은 무조건 버립니다.
- 채소류는 3회 이상 세척·소독합니다.
- 칼, 도마 등 조리기구는 끓이거나 소독합니다.
- 싱크대와 조리시설을 철저히 세척·소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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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 음식물 조리 전후, 재료 손질 후, 화장실 사용 후에 손을 씻습니다.
- 어패류는 완전히 익혀 먹습니다. 중심온도 85℃에서 1분 이상 익힙니다.
- 구토, 설사 증상이 있으면 조리하지 않습니다.
- 구토물은 비닐장갑을 끼고 마스크를 쓴 채 소독하여 치웁니다.
식중독이 발생했을 때 (음식점·집단급식소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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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집단급식소 운영자
- 현장을 그대로 보존하고, 보건소의 역학조사에 적극 협조합니다.
- 현장을 훼손하거나 보관식품을 폐기하는 등 식중독 원인 규명을 방해하면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역학조사 후에는 시설과 기구 등에 대한 살균·소독을 실시합니다.
- 조리종사자는 구토, 설사 등 증상이 있으면 증상이 사라지고 2일이 지난 후에 조리에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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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마지막 출처 확인: 2026-11-05 · 상태: 확인 완료. 이 페이지는 공식 자료를 재구성한 것이며 의학적 조언이 아닙니다. 응급처치는 공식 안내 범위 안에서만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