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상황에는 119 · 안전디딤돌 · 재난문자의 공식 안내가 먼저입니다. 데이터 기준일 2026-11-04 · 실제 개방 여부는 현장·지자체에서 확인하세요.

대설 행동요령

대설 예보 전 준비, 특보가 내린 동안의 외출·운전·고립 시 행동, 눈이 그친 뒤 점검과 제설까지 행정안전부 국민행동요령에 맞춰 정리했습니다.

실제 상황에서는 재난문자·방송·안전디딤돌의 공식 지시를 먼저 따르세요. 아래는 일반적인 행동요령을 정리한 것이며 상황에 따라 지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평상시 준비

  1. 정보 수신과 위험 요인 확인

    대설은 짧은 시간에 눈이 급격히 쌓여 교통 정체·고립, 쌓인 눈의 무게로 인한 시설물 붕괴·전도 같은 피해가 생길 수 있습니다. 평소 가족이나 이웃과 함께 준비해 둡니다.

    • 재난정보는 TV, 라디오, 인터넷, 스마트폰 안전디딤돌 앱으로 받습니다. 안전디딤돌 앱을 설치하면 대설·풍랑 같은 기상특보나 눈사태·시설물 붕괴 같은 재난 예·경보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사는 지역의 눈사태, 붕괴 위험 시설물 같은 재해위험 요인은 과거 피해 자료로 확인합니다.
  2. 대피 계획

    • 가족, 이웃과 함께 대피 계획을 세웁니다. 지역 대피장소, 안전한 이동 방법, 대피요령을 미리 알고 어린이 등 재해약자에게도 알려 줍니다.
    • 지역 대피장소는 국민안전24나 지자체 홈페이지의 임시대피소, 이재민 임시주거시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가족이 따로 움직일 때를 대비해 다시 만날 장소를 정해 둡니다.
  3. 비상용품과 차량

    • 응급약품, 손전등, 식수, 비상식량, 라디오, 휴대폰 충전기, 휴대용 버너, 연료, 담요 같은 비상용품을 한 곳에 모아 둡니다.
    • 차량이 있으면 연료를 미리 채워 둡니다. 차량이 없다면 차량이 있는 가까운 이웃과 같이 이동하기로 미리 약속합니다.

대설 예보가 났을 때

  1. 시기와 대피 방법 생각하기

    • TV, 라디오, 인터넷으로 대설이 거주 지역에 영향을 줄 시기와 지속 시간을 파악하고, 언제·어떻게·누구와 대피할지 생각합니다.
    • 산간 고립지역, 붕괴 위험 시설물(노후주택 등), 눈사태 위험지역에서는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고 함께 안전한 곳으로 이동합니다.
  2. 외출과 이동

    • 약속과 일정을 조정해 대설이 예보된 날은 외출을 자제합니다.
    • 부득이하게 외출하면 옷을 여러 겹 겹쳐 입어 몸을 따뜻하게 합니다.
    • 자가용은 되도록 쓰지 말고 지하철, 버스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합니다.
    • 눈길·빙판길 운전을 피하고, 이동해야 하면 자동차 월동용품(스노체인, 모래주머니, 염화칼슘, 삽 등)과 연료, 식음료를 챙깁니다.
  3. 집과 시설물 점검

    • 공사장, 비탈면이 있는 위험지역은 안전 상태를 미리 확인합니다.
    • 정전에 대비해 손전등과 배터리를 준비하고, 상수도가 끊길 수 있으니 욕조 등에 물을 받아 둡니다.
    • 긴급 상황 정보를 받을 수 있게 긴급 연락체계를 유지합니다.
    • 비상시 바로 가지고 이동할 수 있도록 응급용품을 배낭 등에 모아 둡니다.
  4. 농촌·어촌에서

    • 농촌은 붕괴 위험이 있는 비닐하우스와 축사를 보수·보강합니다. 노후 시설은 사전에 점검하고 보강지주를 설치하며, 느슨한 하우스 밴드는 팽팽하게 당깁니다.
    • 비닐하우스·축사·인삼재배사의 보온덮개와 차광막, 과수원의 방조망 등은 미리 걷어냅니다.
    • 어촌은 선박과 어망·어구를 미리 결박하고, 수산 증·양식 시설은 어류가 동사하지 않도록 보온합니다.

대설 특보가 내린 동안

  1. 일반 가정과 보행

    야외활동을 자제하되 불가피하게 외출할 때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자동차 월동 장비를 반드시 갖추고, 외투·장갑·모자로 보온합니다.

    • 눈이 많이 올 때는 외출을 자제합니다.
    • 노후·무허가 주택, 주거용 비닐하우스, 임시 천막시설은 쌓인 눈의 무게로 무너질 우려가 있으니 안전한 곳으로 이동합니다. 고립이 우려되는 지역은 경찰서, 관공서와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합니다.
    • 바닥이 넓은 운동화나 등산화를 신고 주머니에 손을 넣지 말고 보온 장갑 등으로 체온을 유지합니다.
    • 미끄러지지 않도록 천천히 걷고, 처마 끝에서 떨어지는 눈과 눈에 가려진 맨홀·배수구를 조심합니다.
    • 출퇴근은 평소보다 일찍 하고, 자전거나 오토바이 같은 이륜차는 넘어질 우려가 있으니 타지 않습니다.
  2. 차를 운전할 때

    • 부득이 차를 쓸 때는 반드시 자동차 월동용품(스노체인, 모래주머니, 염화칼슘, 삽 등)을 싣습니다. 장거리 이동이면 월동용품, 연료, 식음료를 미리 준비하고 기상 상황을 확인합니다.
    • 출발 전에 차에 얼음이나 눈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달리는 중 날아오는 눈은 사고를 부를 수 있습니다.
    • 얼음이나 눈을 치우려고 앞유리에 뜨거운 물을 붓지 않습니다. 유리가 깨질 수 있습니다.
    • 커브길, 고갯길, 고가도로, 교량, 결빙 구간은 사고 위험이 특히 높으니 서행하고 안전거리를 둡니다.
  3. 노면이 어는 때와 곳

    • 때는 강설이 1cm 이상 있는 시기(눈이 내린 뒤 대략 24시간 이내), 그리고 기온이 떨어지는 야간이나 아침(블랙아이스)입니다.
    • 곳은 신호 교차로(차량이 반복해서 출발·정지하면 노면이 매우 미끄러워질 수 있음)와 교량(다른 노면이 얼지 않아도 다리 위는 얼 수 있음)입니다.
  4. 차량이 고립됐을 때

    • 가능한 수단으로 구조를 요청하고, 동승자와 함께 체온을 유지하며 돌아가면서 쉽니다.
    • 혈액 순환을 위해 손뼉을 치거나 가끔 팔다리를 움직이는 가벼운 운동을 합니다.
    • 한 사람은 반드시 깨어 있고, 밤에는 실내등을 켜거나 색깔 있는 옷을 눈 위에 펼쳐 구조요원이 쉽게 찾게 합니다.
    • 차량이 고립·정체되면 되도록 차 안에서 기다리고, 부득이 벗어날 때는 연락처를 두고 열쇠를 꽂아 둔 채로 대피합니다.
  5. 농·어촌, 공장 등에서

    • 쌓인 눈의 무게에 약한 가설 패널 구조물(공장, 시장 비가림시설, 창고 등)과 공사장 주변에는 접근하지 않습니다.
    • 건축물·시설물에 균열이 생기거나 기둥이 휘거나 마감재가 떨어지는 이상 징조가 있으면 즉시 밖으로 대피한 뒤 119에 신고합니다.
    • 농촌은 비닐하우스의 비닐, 인삼재배사의 차광막, 과수원의 방조망 등을 미리 걷어내고, 눈이 많이 올 때는 접근하지 않습니다.
    • 어촌은 선박 종사자가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해 기상이 나쁘면 운항을 자제하고, 부득이 출항하면 구명장비를 미리 점검합니다.

눈이 그친 뒤

  1. 안전 확인과 신고

    큰눈이 멈춘 뒤에는 주변 피해를 확인하고,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 등에 신고해 보수·보강하도록 합니다.

    • 가족과 지인에게 연락해 안전을 확인하고, 연락이 안 되고 실종이 의심되면 가까운 경찰서에 신고합니다.
    • 대피했다가 집으로 돌아올 때 노후주택 등은 안전에 위험이 있을 수 있으니 들어가기 전에 반드시 피해 여부를 확인합니다.
    • 파손된 시설물(주택, 상하수도, 축대, 도로 등)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나 시·군·구청에 신고합니다. 파손된 사유시설을 보수·복구할 때는 반드시 사진을 찍어 둡니다.
    • 고립된 지역에서는 무리하게 운전해 이동하지 말고 119 또는 112에 신고하거나 주변에 도움을 요청합니다.
  2. 눈 치우기

    • 집 앞, 점포 앞 보행로에 쌓인 눈은 가족·이웃과 함께 치워 얼어붙어 미끄러지는 사고를 막습니다.
    • 제설작업은 지붕 올라가기 같은 무리한 작업은 하지 않고, 안전을 충분히 확보한 뒤에 합니다. 주간에, 2인 이상이 함께 합니다.
  3. 2차 피해 막기

    • 눈이 그친 뒤 한파가 이어져 빙판이 생길 수 있으니 외출할 때 따뜻하게 입고 미끄럼에 조심합니다.
    • 가스와 전기가 끊겼다면 한국가스안전공사(1544-4500), 한국전기안전공사(1588-7500) 또는 전문가가 안전점검을 한 뒤에 씁니다.
    • 대설로 가스가 샐 수 있으니 창문을 열어 충분히 환기하고, 환기하기 전에는 성냥불이나 라이터를 쓰지 않습니다.
    • 붕괴 위험이 있는 시설물은 점검을 받은 뒤에 출입합니다.
  4.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 산간 고립 우려 지역에서는 식량, 연료 같은 비상용품을 준비합니다.
    • 눈이 많이 쌓인 가로수, 노후건축물, 비닐하우스는 무너질 수 있으니 가까이 가지 않습니다.
    • 차량이 고립되면 119에 신고하고, 차 안에서 TV·라디오·인터넷으로 기상 상황을 확인하며 구조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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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마지막 출처 확인: 2026-11-05 · 상태: 확인 완료. 이 페이지는 공식 자료를 재구성한 것이며 의학적 조언이 아닙니다. 응급처치는 공식 안내 범위 안에서만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