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상황에는 119 · 안전디딤돌 · 재난문자의 공식 안내가 먼저입니다. 데이터 기준일 2026-11-04 · 실제 개방 여부는 현장·지자체에서 확인하세요.

해파리대량출현 행동요령

해파리에 쏘였을 때의 응급대처와 쓰면 안 되는 세척제, 쏘인 뒤 나타나는 증상, 해파리 종류별 출현 시기와 증상을 행정안전부 국민행동요령에 맞춰 정리했습니다.

실제 상황에서는 재난문자·방송·안전디딤돌의 공식 지시를 먼저 따르세요. 아래는 일반적인 행동요령을 정리한 것이며 상황에 따라 지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해파리에 쏘였을 때

  1. 가장 먼저 할 일

    • 쏘인 즉시 환자를 물 밖으로 나오게 합니다.
    • 쏘인 부위가 넓거나 환자 상태가 좋지 않으면(호흡곤란, 의식불명) 바로 구급차를 부르고 구조요원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 환자의 상태를 관찰해 호흡곤란 등으로 긴급한 구조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인공호흡을 비롯한 심폐소생술을 실시합니다.
  2. 쏘인 부위 처치

    • 쏘인 부위는 식염수로 세척합니다.
    • 알코올 종류의 세척제는 독액의 방출을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쓰지 않습니다.
    • 작은부레관해파리에 쏘였을 때는 식초가 독액의 방출을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식초로 씻지 않습니다.
    • 열찜질 또는 냉찜질을 하면 통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쏘이면 나타나는 증상

  1. 해파리에 쏘였을 때의 증상

    • 회초리로 맞은 듯한 발진과 통증, 가려움증 등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 시간이 지나면 구역질, 구토, 설사, 복통이 생기기도 합니다.
    • 심한 경우 혈압저하, 호흡곤란, 의식불명으로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해파리의 종류 (참고)

  1. 해파리 종류별 출현 시기와 증상

    • 노무라입깃해파리는 독성이 있는 대형 해파리입니다. 6월 제주에서 나타나기 시작해 8월 중순에는 우리나라 전역에 출현하며 12월 초순까지 서식합니다. 쏘이면 통증과 홍반을 동반한 채찍 모양의 상처가 생길 수 있습니다.
    • 유령해파리는 7월부터 11월까지 남해안 일대에 분포합니다. 쏘이면 붉은 반점과 경미한 통증이 나타납니다.
    • 작은부레관해파리는 6~8월 제주도에 나타납니다. 몸 전체가 푸른색이고 바람을 타고 이동하며, 길게 늘어진 촉수에 맹독성 자포가 있습니다. 쏘이면 심한 통증과 함께 홍반을 동반한 채찍 모양의 붉은 선이 생깁니다.
    • 야광원양해파리는 5-7월 제주와 남해안에 나타납니다. 쏘이면 통증이 생기고 호흡곤란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 커튼원양해파리는 봄에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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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마지막 출처 확인: 2026-11-05 · 상태: 확인 완료. 이 페이지는 공식 자료를 재구성한 것이며 의학적 조언이 아닙니다. 응급처치는 공식 안내 범위 안에서만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