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태 행동요령
산사태 전조 현상과 평소 준비, 집중호우·태풍·지진 때의 행동, 집·야영·산행·운전 중 대피 요령, 발생 후 신고까지 행정안전부 국민행동요령에 맞춰 정리했습니다.
실제 상황에서는 재난문자·방송·안전디딤돌의 공식 지시를 먼저 따르세요. 아래는 일반적인 행동요령을 정리한 것이며 상황에 따라 지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평소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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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 전조 현상 알아 두기
산사태는 전조 현상이 나타나므로 충분히 대처할 수 있는 재해입니다. 다음과 같은 징후를 미리 알아 둡니다.
- 땅이 울리며 산비탈에서 갑자기 많은 양의 물이 솟을 때
- 바람이 불지 않는데도 나무가 흔들리거나 넘어질 때
- 계곡 상류에서 지나치게 많은 흙탕물이 밀려올 때
- 산비탈의 흙이 무너지거나 돌이 굴러 내려올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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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주변 관리
- 실내의 가스·전기 차단기가 설치돼 있는지, 작동하는지 미리 점검합니다.
- 집 주변의 담장, 나무 등이 넘어질 위험이 있는지 점검합니다.
- 산과 가까운 집은 옹벽과 배수로를 미리 설치하거나 점검합니다.
- 다른 위험 요인이 보이면 정비하거나 시·군·구청, 행정복지센터 등에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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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급 상황 대비
- 가족회의로 비상 연락망과 각자 맡을 역할을 정합니다.
- 대피할 장소와 경로를 미리 확인하고, 응급처치 방법을 알아 둡니다.
- 스마트폰에 산사태 예보를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산림재난’ 앱을 미리 설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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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용품 준비
- 비상식품은 물, 통조림, 라면처럼 가열하지 않고 먹을 수 있는 것으로 준비합니다.
- 구급약품은 연고, 감기약, 소화제, 복용 중인 약이 들어 있는 구급함으로 준비합니다.
- 생활용품은 간단한 옷, 화장지, 물티슈, 라이터, 여성용품, 비닐봉지를 준비합니다.
- 라디오, 손전등과 건전지, 휴대전화와 충전기, 보조배터리, 비상금, 비상 연락망도 챙깁니다.
- 보관 장소와 사용법을 알아 두고, 유효기간을 확인해 교체합니다.
산사태가 우려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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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우기와 태풍 전에
- 산림청이 알려 주는 산사태 단계별 행동요령을 미리 익힙니다.
- 대피할 장소와 지역 주민, 시·군·구청과 행정복지센터의 비상 연락망을 알아 둡니다.
- 집이 산지와 붙어 있으면 배수로를 정비하거나 산비탈에 비닐을 덮는 등 정비합니다.
- 차량이 있으면 연료를 미리 채워 두고, 없으면 차량이 있는 가까운 이웃과 같이 이동하기로 약속해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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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태풍 때
- 방송,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기상정보와 위험 상황을 계속 확인합니다.
- 산사태정보시스템(PC)이나 ‘스마트산림재난’ 앱, 방송으로 산사태 예보 발령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합니다. 산사태 위험예보(주의보·경보)는 시장·군수·구청장이 발령합니다.
- 산 주변 야외활동(등산, 캠핑 등)은 하지 않고, 산지 근처 논둑이나 물꼬를 살피러 나가지 않습니다.
- 야외활동 중이었다면 산지에서 떨어진 마을회관, 학교 같은 안전한 곳으로 이동합니다.
- 지역 주민은 현 상태를 유지하다가 대피 명령이 내려지면 마을회관, 학교 등 미리 지정된 장소로 대피합니다.
- 건물에 들어가기 전에 기둥, 벽체가 손상됐는지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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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이 났을 때
- 지진이 나면 산사태 위험이 있으니 가급적 산지에서 떨어진 안전한 곳으로 대피합니다.
- 비가 많이 온 상황에서 지진이 나면 산사태 가능성이 더 높아지니 특히 조심합니다.
- 산지 주변을 운전하다 지진이 나면 도로 오른쪽에 차를 세우고 즉시 대피합니다.
- 지진 뒤 산지에 균열이나 단차가 보이면 가까운 행정복지센터 등에 신고합니다.
산사태가 났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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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산지 인접 주택·건물)에서
- 대피 방송이 없으면 가급적 집에 머무르며 이웃과 자주 연락합니다.
- 대피 방송이 나오면 화재 같은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가스와 전기를 차단한 뒤 안내된 장소로 이동합니다.
- 미처 대피하지 못한 주민이 있을 수 있으니 옆집을 확인하고 위험을 알립니다.
- 토사가 들어올 우려가 있는 지하주차장에는 가지 않고, 대피 중에는 고압전선 근처를 피합니다.
- 하천·계류를 건너야 하는 등 위험하면 무리하지 말고 가까운 튼튼한 건물 같은 안전한 곳으로 이동합니다.
- 대피할 수 없어 건물에 머무를 때는 가능한 한 건물에서 가장 높은 층, 산과 먼 공간으로 가서 몸을 움츠려 머리를 보호합니다.
- 고립되면 소방서(119)에 구조를 요청하고, 통신이 불안정하면 소리 지르기, 호루라기 불기, 물건 두드리기로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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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영(캠핑) 중에
- 야영을 멈추고 마을회관 같은 안전한 곳으로 이동합니다.
- 대피장소로 가려면 하천·계류를 건너야 하는 경우 무리하지 말고, 계곡에서 떨어진 높은 언덕에서 구조를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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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중에
- 산행을 멈추고 산지와 거리가 먼 안전한 곳으로 즉시 대피합니다.
- 계곡부 등 산사태가 지나가는 경로 밖으로 피하고, 산사태 발생 방향에서 가장 멀고 높은 곳으로 이동합니다.
- 산사태는 위에서 아래로 일어나므로, 산사태 방향에서 멀어지는 방향의 가장 가까운 높은 곳으로 대피합니다.
- 고립되면 소방서(119)에 구조를 요청하고, 통신이 불안정하면 높은 언덕에 올라가 소리를 지르거나 옷가지를 흔들어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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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중에
- 저속으로 운행하고 안전거리를 확보합니다.
- 산사태 위험 구간은 우회해 빠르게 빠져나갑니다.
- 대피 중에는 신호등, 가로등, 고압전선 가까이 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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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와 함께 있을 때
- 아기는 띠로 안아 손을 자유롭게 하고, 아기와 자신의 머리 등을 보호합니다.
-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어린이와 헤어지지 않도록 손을 꼭 잡고 대피합니다.
- 어린이에게 필요한 행동요령을 반복해서 말해 주어 함께 대처할 수 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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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약자·몸이 불편한 분과 보호자
- 평소에 가족, 친지, 이웃 중 도와줄 보호자(조력자)를 미리 정하고 도움을 요청할 방법(전화 등)을 구체적으로 정해 둡니다.
- 대피 경로와 장소를 미리 익히고, 평소 먹는 약을 충분히 준비하며 대피에 도움이 되는 기구(지팡이, 휠체어 등)도 준비합니다.
- 보호자는 어린이, 노인, 장애인 같은 안전 취약계층과 평소 산사태 행동요령을 교육·훈련해 대피 방법을 익히게 합니다.
- 대피할 때 주변에 홀로 있는 노약자, 어린이, 장애인이 안전하게 대피하도록 돕습니다.
- 혼자 행동하지 말고 이웃이나 시·군·구청, 행정복지센터에 도움을 요청합니다. 움직일 수 없으면 조금이라도 안전한 곳에서 도움을 기다립니다.
- 시각장애가 있으면 라디오나 TV로, 청각장애가 있으면 TV 자막방송과 휴대전화로 정보를 모읍니다. 스스로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주위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산사태가 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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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살피기와 신고
- 매몰자나 부상자가 있는지 살핍니다. 매몰자나 행방불명자가 있으면 경찰서, 소방서 등에 즉시 신고합니다.
- 부상자가 있으면 즉시 응급처치하고 구급 차량으로 가까운 병원에 옮깁니다.
- 산사태가 난 것을 알았다면 소방서(119), 해당 시·군·구 재난안전대책본부 또는 시·군·구청·행정복지센터에 신고합니다.
- 중앙산림재난상황실(042-481-4119)에 신고하거나 ‘스마트산림재난’ 앱의 산림재해 신고하기로도 신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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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상황 지켜보기
- 산사태가 난 곳과 인근에서 추가 산사태가 일어날 수 있으니 조심하고, 피해 지역에는 접근하지 않습니다.
- 집에 돌아갈지는 시·군·구청, 행정복지센터의 안내를 따르고 집과 주변의 이상 유무를 보고 판단합니다.
- 집에 피해가 있으면 시·군·구청, 행정복지센터가 마련한 안전한 장소로 이동합니다. 피해가 없어도 추가 산사태가 우려되면 그 기관의 지시에 따릅니다.
- 집 주변이나 공공시설(도로, 산지) 등에 추가 피해가 우려되면 시·군·구청, 행정복지센터에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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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마지막 출처 확인: 2026-11-05 · 상태: 확인 완료. 이 페이지는 공식 자료를 재구성한 것이며 의학적 조언이 아닙니다. 응급처치는 공식 안내 범위 안에서만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