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뢰 행동요령
낙뢰가 예상될 때와 칠 때의 행동, 번개 후 30초·천둥 후 30분의 ‘30-30 안전규칙’, 낙뢰를 맞은 사람에 대한 응급처치를 행정안전부 국민행동요령에 맞춰 정리했습니다.
실제 상황에서는 재난문자·방송·안전디딤돌의 공식 지시를 먼저 따르세요. 아래는 일반적인 행동요령을 정리한 것이며 상황에 따라 지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낙뢰가 예상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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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준비하기
태풍이나 호우가 예보되면 낙뢰를 함께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TV, 라디오, 인터넷으로 거주 지역에 영향을 주는 시기를 파악하고, 낙뢰가 치기 전에 피해를 예방하는 조치를 합니다.
- 천둥·번개를 동반한 호우가 발표되면 주변 사람들과 함께 피해에 대비합니다.
- 낙뢰가 예보되면 외출을 삼가고, 밖에 있다면 자동차 안, 건물 안, 지하 같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합니다.
- 전기제품의 플러그를 뽑고 1m 이상 거리를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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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서 (산·평지·운동 중)
- 산 위 암벽이나 키 큰 나무 밑은 위험하니 낮은 자세로 안전한 곳에 빨리 대피합니다.
- 등산용 스틱이나 우산 같은 긴 물건은 몸에서 멀리합니다.
- 평지에서는 몸을 낮추고 물기가 없는 움푹 파인 곳으로 대피합니다.
- 골프, 낚시 같은 야외활동 중이면 장비를 몸에서 떼어 놓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합니다.
낙뢰가 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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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0 안전규칙
번개를 보면 빨리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집 안에서는 외출을 자제합니다. 그리고 ‘30-30 안전규칙’을 지킵니다.
- 번개가 친 뒤 30초 안에 천둥이 울리면 즉시 안전한 장소로 대피합니다.
- 마지막 천둥소리가 난 뒤 30분 정도 더 기다렸다가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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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에서
- 가족과 함께 피해에 대비합니다.
- 전화기나 전기제품의 플러그를 뽑아 두고, 전등이나 전기제품에서 1m 이상 떨어집니다.
- 창문을 닫고, 감전 우려가 있으니 샤워나 설거지를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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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산에서
- 주변 사람들과 함께 위험지역을 빨리 벗어납니다.
- 갑자기 먹구름이 끼면서 돌풍이 불 때, 특히 바람이 많은 산골짜기 위 정상 근처에서는 낙뢰 위험이 크니 빨리 내려옵니다. 정상부 같은 높은 곳은 위험하니 낮은 지대로 이동합니다.
- 번개를 본 뒤 30초 안에 천둥소리를 들었다면 안전한 장소로 대피해 즉시 몸을 낮추고, 물이 없는 움푹 파인 곳이나 동굴 안으로 들어갑니다.
- 정상부 암벽 위나 키 큰 나무 밑은 위험하니 즉시 안전한 장소로 이동합니다.
- 등산용 스틱이나 우산 같은 긴 물건은 땅에 눕혀 몸에서 떼어 놓습니다.
- 대피할 때는 지면에서 10cm 정도 이상 높은 절연체 위에 있는 것이 좋습니다.
낙뢰를 맞은 사람이 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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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연락과 응급처치
낙뢰로 감전이나 화재 사고가 나면 되도록 빨리 구조서비스(119)에 연락하고 최대한 빨리 응급처치를 합니다. 아래는 국민안전24 원문의 표현을 정리한 것입니다.
- 낙뢰로부터 안전한 장소로 주변 사람들과 함께 피해자를 옮기고 의식이 있는지 살핍니다.
- 의식이 없으면 즉시 호흡과 맥박을 확인합니다. 호흡이 멎어 있으면 인공호흡을, 맥박도 멎어 있으면 인공호흡과 함께 심장 마사지를 합니다.
- 119나 가까운 병원에 긴급 연락하고, 구조요원이 올 때까지 주변 사람들과 함께 응급조치를 하며 피해자의 체온을 유지합니다.
- 등산처럼 바로 의사의 치료를 받을 수 없는 곳에서 사고가 나더라도 절대 단념하지 말고, 필요하면 인공호흡, 심장 마사지, 지혈 같은 처치를 계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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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쉬고 맥박이 뛸 때
- 주변 사람들과 함께 피해자의 다른 상처를 되도록 빨리 찾습니다.
- 몸에서 번개가 들어가고 빠져나간 부위의 화상을 살피고, 신경계 피해, 골절, 청각과 시각 손상이 있는지 살핍니다.
- 의식이 있으면 피해자가 가장 편한 자세로 안정하게 합니다. 감전 뒤에는 대부분의 환자가 온몸이 피곤하다고 호소합니다.
- 환자가 흥분하거나 떨면 말을 거는 등의 방법으로 침착해지게 합니다.
- 환자의 의식이 또렷하고 건강해 보여도 감전은 몸속 깊은 곳까지 화상을 입히는 경우가 있으니 빨리 병원에서 응급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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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마지막 출처 확인: 2026-11-05 · 상태: 확인 완료. 이 페이지는 공식 자료를 재구성한 것이며 의학적 조언이 아닙니다. 응급처치는 공식 안내 범위 안에서만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