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상황에는 119 · 안전디딤돌 · 재난문자의 공식 안내가 먼저입니다. 데이터 기준일 2026-11-04 · 실제 개방 여부는 현장·지자체에서 확인하세요.

가축질병 행동요령

가축질병 공통 방역 요령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럼피스킨 방역수칙을 행정안전부 국민행동요령에 맞춰 정리했습니다.

실제 상황에서는 재난문자·방송·안전디딤돌의 공식 지시를 먼저 따르세요. 아래는 일반적인 행동요령을 정리한 것이며 상황에 따라 지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축질병 공통 방역 요령

  1. 축사와 농장 출입 관리

    • 축사와 그 주변을 청결히 하고 주기적으로 소독합니다.
    • 농장이나 축사에 드나들기 전후로 반드시 차량을 소독합니다. 특히 사람은 손과 발을 소독하고 옷을 갈아입습니다.
    • 차량과 사람의 출입 기록을 철저히 합니다.
  2. 예방접종과 출입 제한 조치

    • 올바른 접종요령에 따라 백신접종을 미리 실시합니다.
    • 축산농장·작업장 등에 가축·사람·차량의 출입을 일시 금지하는 조치가 내려지면 적극 협조합니다.
  3. 구제역·고병원성 AI 발생국을 다녀온 경우

    • 구제역, 고병원성 AI 발생국을 다녀온 경우에는 귀국할 때 공항에 상주하는 검역기관에 신고하고 소독조치를 받습니다.
    • 입국 후 5일 이내에는 축산시설 출입을 자제합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수칙 (가금농가)

  1. 소독의 중요성과 겨울철 점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주로 차량, 사람, 장비 등을 매개로 농장과 축사 안으로 들어옵니다. 그래서 적극적으로 소독해 환경에 있는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겨울철에는 한파 등 추워진 날씨로 소독장비가 얼거나 동파될 수 있으니, 매일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는 등 각별히 주의합니다.
    • 가금농가는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는 마음가짐으로 아래 방역수칙을 지킵니다.
  2. 외부인·차량 출입 통제

    • 농장 안에 외부인이 드나드는 것을 엄격하게 통제합니다.
    • 농장 출입구는 항상 닫아 두고, 농장주의 허가를 받은 뒤 소독 등 방역조치를 하고 출입합니다.
    • 출입 차량은 고정식 소독시설로 1차 소독한 다음, 고압 분무기로 차량의 바퀴와 하부, 차량 내부를 반드시 2차 소독합니다.
    • 소독·방역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농장의 부출입구와 전실이 설치되지 않은 축사의 뒷문(쪽문)은 폐쇄합니다.
  3. 농장주·종사자의 농장·축사 출입

    • 농장주와 농장 종사자는 농장에 들어갈 때 전용 신발과 방역복을 착용하고 대인소독을 한 뒤 출입합니다.
    • 축사에 들어갈 때는 전실에서 반드시 전용 장화로 갈아신고 손 소독을 한 뒤 출입합니다.
  4. 청소·소독과 이상 신고

    • 농장 마당과 축사 안팎은 매일 청소·소독합니다.
    • 사육 중인 가금의 이상 여부를 매일 확인합니다.
    • 의심증상(폐사 증가, 산란율 감소, 사료섭취 저하)이 확인되면 가축방역기관에 즉시 신고합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수칙 (돼지를 키우는 농장)

  1. 농장 출입구와 소독

    • 농장 출입구에 소독시설을 설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사람, 차량, 내부에서 쓰는 장비 등을 철저히 소독하고, 진입로에 생석회를 도포해 오염원이 농장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막습니다.
    • 후문(부출입구)은 폐쇄하거나 대인·차량소독기를 설치해 사용합니다.
    • 돈사 출입구에 전실을 설치하고 소독장비를 비치해, 출입하는 사람과 사용 장비를 철저히 소독합니다.
  2. 출입 기록·방역복·차량·장비

    • 농장에 출입하는 사람과 차량의 출입기록부를 작성합니다.
    • 농장 출입자(농장 종사자 포함)는 방역복을 착용하고 방역실에서 소독한 뒤 들어갑니다.
    • 농장에 출입하는 차량(농장 소유 차량 포함)은 축산차량으로 등록합니다.
    • 농장에서 쓰는 장비는 사용 전과 후에 철저히 세척·소독합니다.
  3. 야생동물·빗물·사료·분뇨 관리

    • 야생동물이 농장 주변에 접근하지 않도록 외부울타리를 완벽하게 설치합니다.
    • 사료빈 주변에 떨어진 사료는 즉시 청소합니다.
    • 농장 주변 배수로를 정비해 빗물이 농장 안으로 흘러들어 오지 않도록 관리합니다.
    • 돼지와 접촉하는 사료, 분뇨 등이 외부 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철저하게 관리합니다. 떠밀려온 토사 등은 즉시 제거한 뒤 소독합니다.
    • 퇴비사에는 방충·방조망을 빈틈없이 설치하고, 돈사와 퇴비사 사이의 이동경로를 매일 소독합니다.

구제역 방역수칙

  1. 예방접종과 가축 거래

    • 축산농가는 구제역 예방접종을 반드시 실시합니다.
    • 가축을 거래할 때는 구제역 예방접종을 했는지 반드시 확인합니다. 확인 수단은 돼지·염소는 구제역 예방접종확인서, 소·종돈은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입니다.
    • 예방접종 시기가 아직 되지 않은 송아지, 자돈, 어린 염소를 거래하려는 소유자 등은 어미 소, 모돈, 어미 염소의 ‘이전 예방접종일’을 기록한 구제역 예방접종확인서를 구매자 등에게 넘겨주거나 휴대합니다.
  2. 차단방역과 방문 자제

    • 농장 안팎을 매일 소독하고, 외부인과 출입 차량을 통제·소독하는 등 차단방역을 철저히 합니다.
    • 일반인은 국내 축산농가 방문을 자제합니다.
    • 축산관계자는 구제역 등이 발생한 국가의 가축 사육시설 방문을 자제합니다.
    • 축산관계자는 가축전염병 발생국을 여행할 때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철저히 신고합니다.
    • 축산관계자의 출입국 신고와 가축전염병 해외 발생현황 등의 내용은 농림축산검역본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는 축산농가

    •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는 경우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신고합니다.
    • 외국인 근로자가 방역수칙, 예방접종 요령 등을 지키도록 교육을 철저히 합니다.

럼피스킨 방역수칙

  1. 의심증상 신고

    • 전신에 울퉁불퉁한 혹덩어리(결절)가 보이면 럼피스킨 의심증상이므로, 발견 즉시 가까운 방역기관에 신고합니다.
  2. 흡혈 해충 차단

    모기, 파리, 진드기 등 흡혈 해충이 럼피스킨을 전파할 수 있습니다.

    • 농장 주변의 물 웅덩이를 없애고 분변을 주기적으로 처리하며, 포충기를 사용해 흡혈 해충을 방제합니다.
    • 축산관계자는 농장·축산 관계시설 내부와 주변지역의 해충을 제거해, 축산차량이나 생축을 옮기는 과정에서 해충이 붙어 멀리 이동하지 않도록 합니다.
    • 흡혈 해충이 소 사육농가 등 축산시설 안팎으로 들어오거나 서식하지 못하도록, 축산시설을 청소, 세척, 소독해 최대한 청결하게 유지합니다.
    • 축사 안팎을 수시로 청소, 세척 또는 소독합니다.
    • 축사 안에 남은 사료나 분뇨는 정기적으로 또는 수시로(럼피스킨 발생 시) 제거합니다.
    • 사료 급여기 밑바닥, 분뇨처리장 등을 철저히 청소합니다.
    • 우사 주변의 풀을 깎아 주고, 분뇨처리장에 석회를 뿌리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3. 방제 범위와 트랩

    • 방제할 수 있는 최대 범위로 농장 주변(인근 수풀, 물웅덩이, 도랑 등)을 방제합니다.
    • 축사 안팎에 끈끈이 트랩, 성충유인 트랩, 해충유살램프 등을 설치하면 흡혈 해충 방제에 더욱 효과적입니다.
    • 모기나 파리 유충이 서식할 수 있는 물웅덩이 등에 주기적으로 유충 구제제를 살포합니다.
  4. 살충제·방제약제 사용 시 유의사항

    • 유기축산물 인증농장은 살충제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일반소독제는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무항생제 인증농장은 축사 안팎 방제용 제품(축체 비접촉)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원칙적으로 빈 축사 내부는 4주 간격으로 1회 방제합니다.
    • 불가피하게 소가 있는 축사를 방제할 때는 저속유압분무기로, 방제약제가 소에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하며 벽면이나 바닥 등 모기나 파리가 앉을 수 있는 곳에 살포합니다.
    • 약제를 살포할 때는 주변 안전을 고려해 축사 관리자와 협의하고, 가축에게 약제가 닿지 않게 합니다.
  5. 해충의 습성에 맞춘 방제

    • 해충 방제는 해충의 습성을 알고 사용하면 효과적입니다.
    • 침집파리는 맑은 낮에는 날아다니며 활동하지만, 저녁 이후나 비가 오는 날에는 날아다니지 않고 천장이나 벽에 붙어 있습니다. 활동하지 않는 시간에 살충제를 뿌리면 소량으로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모기가 흡혈 전후에 쉬는 곳으로 알려진 축사 안팎의 벽면에 잔류용 살충제를 분무하는 것이 방제에 효과적입니다.
    • 진드기는 연 2회 이상 정기적으로 축사 내·외부에 구충제를 제품별 용법·용량에 맞게 투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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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마지막 출처 확인: 2026-11-05 · 상태: 확인 완료. 이 페이지는 공식 자료를 재구성한 것이며 의학적 조언이 아닙니다. 응급처치는 공식 안내 범위 안에서만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