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상황에는 119 · 안전디딤돌 · 재난문자의 공식 안내가 먼저입니다. 데이터 기준일 2026-11-04 · 실제 개방 여부는 현장·지자체에서 확인하세요.

해양선박사고 행동요령

승선할 때와 항해 중 지킬 점, 선박이 침수됐을 때와 선내에서 불이 났을 때의 대피 요령, 구조한 뒤의 응급처치와 체온 손실 대처를 행정안전부 국민행동요령에 맞춰 정리했습니다.

실제 상황에서는 재난문자·방송·안전디딤돌의 공식 지시를 먼저 따르세요. 아래는 일반적인 행동요령을 정리한 것이며 상황에 따라 지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출항할 때와 항해 중

  1. 승선하고 항해할 때

    • 뛰거나 장난치지 않고 질서를 지키며 승선합니다.
    • 계단을 이용할 때는 손잡이를 잡습니다.
    • 승선한 뒤에는 선내객실 등 지정된 장소로 이동합니다.
    • 대피로를 알아 두고 구명조끼의 위치와 사용법을 확인합니다.
    • 탑승한 뒤에는 안내방송을 귀 기울여 듣습니다.
    • 기계와 장비를 임의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선박이 침수됐을 때

  1. 침수 시 행동

    • 승무원의 안내에 따라 행동합니다.
    • 얇은 옷을 겹쳐 입은 뒤 구명조끼를 착용합니다.
    • 화재가 발생하거나 부상자가 있으면 승무원에게 알립니다.
    • 승무원의 안내에 따라 비상탈출로로 대피하되, 인파에 휩쓸리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 승무원의 안내에 따라 구명정, 구명뗏목에 탑승합니다.
    • 뛰어내려야 하는 경우에는 다리를 편 뒤 한 손으로 입과 코를 막고 최대한 멀리 뛰어내립니다.

선박 안에서 불이 났을 때

  1. 선내 화재 시 행동

    • “불이야” 하고 크게 외치고 비상벨을 눌러 화재를 알립니다.
    • 소화기로 초기 화재를 진압합니다. 위험이 크면 즉시 대피합니다.
    • 승무원의 안내에 따라 탈출로로 이동하고, 연기가 나면 입과 코를 가리고 대피합니다.
    • 노약자를 도와 함께 대피합니다.

알아 두면 좋은 재난정보

  1. 의식이 없는 사고자를 구했을 때

    구조한 직후의 응급처치입니다.

    • 구조요원이나 119에 아직 신고하지 않았다면 즉시 신고합니다.
    • 가장 먼저 인공호흡을 합니다. 이후의 응급처치는 일반적인 심폐소생술과 같습니다.
    • 물을 빼려고 복부나 등을 누르는 행동은 하지 않습니다. 위 속의 물과 음식물이 거꾸로 올라와 기도를 막을 수 있고, 구토물이 기도를 통해 폐로 들어갈 수 있어 물을 빼는 것이 더 위험할 수 있습니다.
  2. 체온이 떨어질 때

    체온이 떨어지면 혈액순환이 줄어 손과 발이 먼저 차가워지고 근육이 떨리기 시작합니다. 체온이 더 떨어지면 떨림이 줄거나 멈추고, 뇌가 차가워져 몸을 조종하기 어려워지며 의식을 잃게 됩니다. 즉각적이고 정확한 처치를 하지 않으면 생명을 잃을 수 있습니다.

    • 머리, 목, 가슴, 사타구니 등에서 체온 손실이 많습니다.
    • 환자를 마른 상태의 따뜻한 곳으로 옮깁니다.
    • 젖은 옷을 벗기고, 따뜻한 물병이나 따뜻한 물에 적신 수건으로 가슴 부위를 따뜻하게 해 줍니다.
    • 몸을 담요나 침낭(슬리핑백)으로 감싸고 추운 곳에 노출되지 않게 하며, 머리와 목도 따뜻하게 감싸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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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마지막 출처 확인: 2026-11-05 · 상태: 확인 완료. 이 페이지는 공식 자료를 재구성한 것이며 의학적 조언이 아닙니다. 응급처치는 공식 안내 범위 안에서만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