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상황에는 119 · 안전디딤돌 · 재난문자의 공식 안내가 먼저입니다. 데이터 기준일 2026-11-04 · 실제 개방 여부는 현장·지자체에서 확인하세요.

철도·지하철 사고 행동요령

지하철과 고속철도에서 사고나 화재가 났을 때 승무원에게 알리는 법, 문을 여는 법과 비상창문으로 탈출하는 법, 선로와 터널로 대피하는 요령, 독가스 테러 때의 행동을 행정안전부 국민행동요령에 맞춰 정리했습니다.

실제 상황에서는 재난문자·방송·안전디딤돌의 공식 지시를 먼저 따르세요. 아래는 일반적인 행동요령을 정리한 것이며 상황에 따라 지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지하철 사고가 났을 때

  1. 승무원에게 알리기

    • 객실 양 끝에 있는 인터폰으로 승무원에게 알립니다.
    • 노약자·장애인석 옆에 있는 비상버튼을 눌러 승무원과 연락합니다.
  2. 화재가 났을 때

    • 119에 신고합니다. 여유가 있다면 객차에 비치된 소화기로 불을 끕니다.
    • 입과 코를 젖은 천으로 막고 화재가 발생하지 않은 다른 객실로 이동합니다.
    • 코와 입을 수건, 티슈, 옷소매 등으로 막고 비상구로 신속히 대피합니다.
  3. 대피할 때

    • 안내방송과 승무원의 안내에 따라 질서 있게 대피합니다.
    • 부상자, 노약자, 임산부가 먼저 대피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돕습니다.
    • 대피 유도등을 따라 침착하게 비상구로 대피합니다.
    • 정전 시에는 대피유도등을 따라 출구로 나갑니다. 유도등이 보이지 않을 때는 벽을 짚으면서 나가거나 시각장애인 안내용 보도블록을 따라 나갑니다.
  4. 출입문이 열리지 않을 때

    • 문이 열리지 않으면 열차가 멈춘 뒤 안내방송에 따라 비상핸들이나 비상콕크를 조작해 문을 열고 탈출합니다. 방법은 아래 ‘지하철 출입문을 수동으로 여는 방법’을 따릅니다.
    • 수동으로 여는 것이 여의치 않으면 비상용 망치로 유리창을 깨고 탈출합니다. 망치가 없으면 소화기로 유리창을 깹니다.
    • 스크린도어(PSD)가 열리지 않으면 손잡이를 양쪽으로 밀거나 스크린도어에 설치된 빨간색 바를 밀고 나갑니다.
  5. 선로로 대피할 때

    • 선로로 대피할 때는 감전 위험이 있으므로 반드시 대피 안내에 따릅니다. 반대편 선로의 열차 진입에 유의하며 대피합니다.
    • 지상으로 대피하기 어려울 때는 전동차 진행방향 터널로 대피합니다.
  6. 지하철 출입문을 수동으로 여는 방법

    • 출입문 쪽 의자 아래 또는 벽면에 있는 작은 뚜껑을 엽니다.
    • 뚜껑 속의 비상콕크를 잡아당기거나, 빨간색 비상핸들을 시계방향으로 90도 돌립니다.
    • 공기 빠지는 소리가 멈출 때까지 3~10초간 기다립니다.
    • 출입문을 양쪽으로 밀어서 엽니다.

고속철도 사고가 났을 때

  1. 승무원에게 알리기와 화재

    • 차량 출입문 옆에 있는 인터폰으로 승무원에게 알립니다.
    • 화재가 나면 119에 신고합니다. 여유가 있다면 객실 연결통로에 비치된 소화기로 불을 끕니다.
    • 코와 입을 젖은 천으로 막고 화재가 발생하지 않은 다른 객실로 이동합니다.
  2. 탈선·충돌 사고 시 대피

    • 기관사와 승무원의 안내방송에 따라 대피합니다.
    • 승무원이 승강문을 개방하면 질서 있게 대피합니다. 필요하면 비상사다리를 설치합니다.
    • 부상자, 노약자, 임산부가 먼저 대피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돕습니다.
    • 승강문이 열리지 않으면 비상용 망치로 객실 양 끝의 비상창문을 깨고 탈출합니다.
    • 선로로 대피할 때는 반대편 선로의 열차 진입에 유의합니다.
    • 반대편 선로로는 절대 대피하지 않고, 선로변 안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 터널 안에서는 자세를 낮추고 비상 유도등을 따라 가까운 터널 입구나 비상대피소로 이동합니다.
    • 안전한 장소에서 구급차, 구원열차, 버스 등 연계 수송 교통수단을 기다립니다.
  3. 테러(독가스)가 발생했을 때

    • 차량 출입문 옆에 있는 인터폰으로 승무원에게 연락합니다.
    • 코와 입을 수건, 티슈, 옷소매 등으로 막고 사고가 발생하지 않은 다른 객차로 이동합니다.
    • 이후의 안내방송에 따른 대피, 승강문 개방, 부상자·노약자·임산부 배려, 선로·터널 대피, 연계 수송 교통수단 대기는 위 ‘탈선·충돌 사고 시 대피’와 같습니다.
  4. 고속열차 승강문을 수동으로 여는 방법

    • 승강문 왼쪽 상단의 에어제거 버튼을 내립니다.
    • 공기 빠지는 소리와 함께 승강문 쇄정버튼이 밖으로 나옵니다.
    • 승강문 쇄정버튼을 잡아당깁니다.
    • 승강문이 밖으로 튀어나오면 승강문 손잡이를 옆으로 잡아당겨 문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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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마지막 출처 확인: 2026-11-05 · 상태: 확인 완료. 이 페이지는 공식 자료를 재구성한 것이며 의학적 조언이 아닙니다. 응급처치는 공식 안내 범위 안에서만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