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불개미 행동요령
붉은불개미에 물리지 않기 위한 야외활동 수칙, 물렸을 때의 조치와 나타나는 증상, 병원 진료와 119 이용 기준을 행정안전부 국민행동요령에 맞춰 정리했습니다.
실제 상황에서는 재난문자·방송·안전디딤돌의 공식 지시를 먼저 따르세요. 아래는 일반적인 행동요령을 정리한 것이며 상황에 따라 지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물리지 않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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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활동을 할 때
- 개미집을 건드리지 않습니다. 개미집은 대체로 흙무덤 모양이지만 나무 등에도 있을 수 있으므로, 야외에서 작업하기 전에는 항상 확인합니다.
- 땅에 있는 물건을 집어 들 때는 개미에 덮여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합니다.
- 죽은 붉은불개미에도 침이 나와 있으므로 절대 맨손으로 만지지 않습니다.
- 성묘·등산 등 야외활동 때는 긴 옷, 장갑, 장화를 착용하고 바지를 양말이나 장화(신발) 속에 집어넣어 물리지 않게 합니다.
- 야외활동 때는 곤충기피제(DEET 등 포함)를 옷이나 신발에 사용합니다.
붉은불개미에 물렸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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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린 직후
- 붉은불개미가 달라붙거나 물면 신속하게 세게 쓸어서 떼어냅니다.
- 물린 직후에는 20∼30분 정도 안정을 취하면서 몸의 변화가 있는지 살핍니다.
- 얼음이 피부에 직접 닿지 않도록 수건으로 감싸서 냉찜질을 하고, 붓기를 줄이기 위해 물린 부위를 높게 올립니다.
- 농포(고름)가 터지면 세균 감염이 생길 수 있으므로 터뜨리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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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렸을 때 나타나는 증상
- 불에 타는 듯한 통증과 함께 물린 자리가 빨갛게 부어오릅니다. 하루나 이틀 정도 지나면 농포(고름)가 생길 수 있습니다.
- 가려움증, 발열, 두드러기, 두근거림 등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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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진료
- 붉은불개미로 인한 증상은 대부분의 응급의료기관에서 치료할 수 있으므로 즉시 병원 진료를 받고, 의료진에게 개미에 물렸음을 꼭 알립니다.
- 증상이 심하지 않고 가려움증만 있더라도 항히스타민제 복용이나 스테로이드 연고가 도움이 될 수 있으니 병원 진료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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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를 불러야 할 때
- 드물게(약 0.6∼6%) 아나필락시스(과민성 쇼크) 같은 전신 증상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 물린 뒤 어지러움증, 오심(메스꺼움), 발한, 저혈압, 두통, 호흡곤란, 목소리의 변화 등이 생기면 즉시 119를 이용해 병원에서 응급진료를 받습니다.
- 과민성 쇼크로 전신 증상이 나타나면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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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마지막 출처 확인: 2026-11-05 · 상태: 확인 완료. 이 페이지는 공식 자료를 재구성한 것이며 의학적 조언이 아닙니다. 응급처치는 공식 안내 범위 안에서만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