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상황에는 119 · 안전디딤돌 · 재난문자의 공식 안내가 먼저입니다. 데이터 기준일 2026-11-04 · 실제 개방 여부는 현장·지자체에서 확인하세요.

안전디딤돌 앱 사용법

안전디딤돌 앱으로 재난문자, 국민행동요령, 주변 대피소를 확인하는 방법과, 2026년 6월 개편으로 달라진 점을 정리했습니다.

안전디딤돌은 행정안전부가 내국인을 대상으로 재난문자, 국민행동요령, 대피소 등 각종 재난·안전정보를 제공하는 앱입니다. 외국인용 앱은 외국인을 위한 재난 안내에서 따로 소개합니다.

2026년 6월 개편으로 달라진 점

행정안전부는 2026년 6월 15일 안전디딤돌 앱을 개편했다고 밝혔습니다.

  • 이용자의 현재 위치를 자동으로 인식해, 그 지역에 발송된 재난문자를 앱 첫 화면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대피소를 비롯한 재난·안전 관련 시설 정보가 기존 16종에서 43종으로 늘었습니다.
  • 지도에서 주변 대피소 등 시설 위치를 확인하고, 그곳까지 가는 이동 경로를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먼저 해 두면 좋은 것

  • 재난문자 수신 희망 지역을 설정해 두면 그 지역의 재난문자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부모님이 사는 지역을 설정해 두면 안부를 살피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앱에서 내 주변의 대피 장소를 찾아보고, 이 사이트의 동 페이지와 위치를 비교해 봅니다.
  • 상황별 국민행동요령을 읽어 두고, 가족과 대피 경로를 이야기해 봅니다.

앱 말고 이렇게도 찾을 수 있어요

휴대폰의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T맵 같은 지도 앱에서 '민방위 대피소'를 검색해도 현재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대피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민안전24(홈페이지)에서도 대피소 정보와 국민행동요령을 볼 수 있습니다.

실제 상황에서는 재난문자와 정부·지자체의 안내방송을 우선하세요. 앱의 메뉴 이름과 위치는 업데이트로 바뀔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