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상황에는 119 · 안전디딤돌 · 재난문자의 공식 안내가 먼저입니다. 데이터 기준일 2026-11-04 · 실제 개방 여부는 현장·지자체에서 확인하세요.

공습 행동요령

공습 등 민방공 경보가 발령됐을 때 어디로, 어떻게 움직일지 경보 단계별로 행정안전부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에 맞춰 정리했습니다.

실제 상황에서는 재난문자·방송·안전디딤돌의 공식 지시를 먼저 따르세요. 아래는 일반적인 행동요령을 정리한 것이며 상황에 따라 지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사전 준비

  1. 우리 동네 대피소와 경로 확인

    평소 생활하는 곳(집·직장·학교)에서 가까운 대피 장소를 미리 파악해 둡니다. 휴대폰의 지도 앱(네이버지도·카카오맵·T맵)이나 안전디딤돌 앱에서 '민방위 대피소'를 검색하면 현재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대피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우리 동네 대피소 찾기에서 지하/지상, 운영상태를 확인합니다.
    • 공격 상황별 대피장소: 일반적인 공격은 민방위대피소, 아파트·대형 건물의 지하 주차장, 지하철 역사 등으로, 화학 공격은 외부 공기를 차단할 수 있는 높은 층의 실내 공간으로, 생물학 공격은 지정대피시설이나 가정처럼 외부 공기를 차단하고 머물 수 있는 실내 공간으로, 핵·방사능 공격은 민방위 대피소나 지하 주차장·지하철 역사 등으로 대피합니다.
    • 장마·태풍 등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시기에는 침수 취약 지역(저지대)의 지하시설로 대피하지 말고 더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합니다.
    • 통신 두절에 대비해 가족과 만날 장소를 정하고, 가족 비상연락카드를 작성해 생존가방에 넣어 둡니다.
  2. 생존가방 준비

    생존가방은 대피소 등에 대피한 뒤 생활하기 위한 최소한의 용품입니다. 각자 들고 이동할 수 있도록 한 사람 분량씩 준비합니다.

    • 평상시에 2~3일 분의 식수, 식량, 생필품, 상비약, 라디오, 손전등, 화생방 대비용품 등을 가방이나 캐리어에 담아 둡니다. 물품과 수량은 생존가방 체크리스트를 따릅니다.
    • 음식은 가급적 조리 없이 먹을 수 있는 간편식으로 준비하고, 정기적으로 유통기한을 확인해 교체합니다.
    • 정부 안내방송을 들을 수 있도록 라디오 건전지 여분을 충분히 준비합니다.
    • 대피할 때는 통장, 보험증서, 계약서, 신분증 같은 중요 서류도 함께 챙깁니다.
  3. 경보 종류 알아 두기

    민방공 경보는 경계경보(공격이 예상될 때), 공습경보(공격이 임박했거나 진행 중일 때), 화생방경보(화생방 공격이 있거나 예상될 때), 핵 경보(핵 폭발 상황이 있거나 예상될 때), 경보해제(공격 직후 및 추가 공격이 예상되지 않을 때)로 나뉩니다. 종류별 설명은 경보 체계에서 볼 수 있습니다.

경보 발령 시

  1. 경계경보 — 정보를 확인하고 대비

    • 즉시 TV·라디오 방송을 들으며 정부의 안내에 따릅니다. 낙하물에 유의하고 야외활동을 자제합니다.
    • 항공기 공격이 예상되어 경계경보가 발령되면 민방위 대피소 등 지하시설로 대피합니다.
    • 어린이와 노약자는 상황에 따라 미리 대피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 밤에는 불을 끄고 커튼이나 블라인드로 불빛이 밖으로 새어 나가지 않게 합니다.
    • 화재 위험이 있는 석유와 가스통은 안전한 곳으로 옮기고, 외부 가스 밸브를 차단하고, 전열기 코드를 뽑습니다.
    • 화생방 공격에 대비해 방독면 등 개인보호장비를 점검하고, 음식물과 식수는 뚜껑 등을 덮어 둡니다.
  2. 공습경보 — 즉시 대피

    • 생존가방을 가지고 가까운 민방위대피소나 지하철역, 지하 주차장 등 지하시설, 또는 콘크리트 건물 안 유리창이 없는 안전한 곳으로 대피합니다.
    • 고층 건물에 있다면 계단을 이용해 지하실이나 아래층으로 대피합니다. 엘리베이터는 이용하지 않습니다.
    • 운전 중이라면 차를 가까운 공터나 도로 오른쪽에 세우고, 키는 차에 둔 채로 대피합니다.
    • 장마·태풍 등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시기에는 침수 취약 지역(저지대)의 지하시설로 대피하지 않습니다.
    • 대피한 뒤에도 계속 정부 안내방송에 귀 기울이고 정부 안내에 따라 행동합니다.
  3. 핵 경보 — 지하로 신속히

    • 공습경보 또는 핵 경보가 발령되면 생존가방을 가지고 민방위 대피시설이나 지하철역, 지하상가, 터널, 건물 지하 등 지하 장소로 신속히 이동합니다.
    • 지하시설로 갈 수 없으면 콘크리트 건물 안 유리창이 없는 곳, 방화·피난시설, 도랑 등 주변 시설을 이용합니다.
    • 대피할 시간이 없으면 핵 폭발 방향에 관계없이 주변 지형지물을 활용해 신속히 엎드리고, 양손으로 눈과 귀를 막고 입은 벌리며, 배는 바닥에 닿지 않게 합니다.
    • 섬광을 봤더라도 폭풍이 오기 전 몇 초 안에 엎드리거나 건물 안으로 대피합니다. 폭풍이 지나가고 파편 낙하가 멈출 때까지 엎드려 있습니다.
    • 대피한 뒤에는 밀폐된 공간을 찾아 출입구와 환기구를 비닐, 천, 알루미늄테이프 등으로 막아 낙진이 들어오지 않게 합니다. 오염 시 대처는 화생방 행동요령을 참고하세요.
  4. 가까운 대피소가 없을 때

    지정된 민방위 대피소가 가깝지 않다면 지하철역·지하 주차장 같은 지하시설이나 콘크리트 건물 안 유리창이 없는 안전한 곳으로 대피합니다. 다만 지하로 대피한 상태에서 화학무기 공격이 확인되면 즉시 지하대피시설에서 나와 비오염 지역으로 대피하거나 건물의 높은 층 실내공간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5. 대피소 안에서

    • 공동생활의 안전과 질서를 위해 반드시 대피소 관리자의 지시와 안내에 따릅니다. 상황이 끝날 때까지 개별 행동은 자제합니다.
    • 응급조치가 필요한 상황이 생기면 관리자에게 즉시 알립니다.
    • 출입구나 통로를 막지 않고, 불을 사용해 요리하지 않으며, 화재 위험이 있는 행동과 불필요한 전력 소비를 하지 않습니다.
    • 통신망이 마비되지 않도록 불필요한 전화 사용은 자제합니다.
    • TV·라디오로 전해지는 정부 안내방송에 귀 기울이고, SNS로 퍼지는 유언비어에 유의합니다.
    • 노약자처럼 대처 능력이 부족한 가족이나 이웃에게 정보를 공유합니다.

대피 후

  1. 경보해제 이후

    경보해제는 음성방송과 민방공 경보문자로 안내됩니다. 해제 안내를 확인한 뒤에도 추가 공습에 대비해 정부 안내방송을 계속 듣고, 부상자 구조에 동참합니다.

  2. 가족 안부와 정보 확인

    통화량이 급증하면 통신망이 마비될 수 있으니 불필요한 전화 사용은 자제하고, 미리 정해 둔 만남의 장소와 연락 방법을 따릅니다. 이후 상황은 TV·라디오의 정부 안내방송으로 확인합니다.

우리 동네 대피소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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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마지막 출처 확인: 2026-11-05 · 상태: 확인 완료. 이 페이지는 공식 자료를 재구성한 것이며 의학적 조언이 아닙니다. 응급처치는 공식 안내 범위 안에서만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