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습 행동요령
공습 등 민방공 경보가 발령됐을 때 어디로, 어떻게 움직일지 경보 단계별로 행정안전부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에 맞춰 정리했습니다.
실제 상황에서는 재난문자·방송·안전디딤돌의 공식 지시를 먼저 따르세요. 아래는 일반적인 행동요령을 정리한 것이며 상황에 따라 지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사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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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대피소와 경로 확인
평소 생활하는 곳(집·직장·학교)에서 가까운 대피 장소를 미리 파악해 둡니다. 휴대폰의 지도 앱(네이버지도·카카오맵·T맵)이나 안전디딤돌 앱에서 '민방위 대피소'를 검색하면 현재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대피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우리 동네 대피소 찾기에서 지하/지상, 운영상태를 확인합니다.
- 공격 상황별 대피장소: 일반적인 공격은 민방위대피소, 아파트·대형 건물의 지하 주차장, 지하철 역사 등으로, 화학 공격은 외부 공기를 차단할 수 있는 높은 층의 실내 공간으로, 생물학 공격은 지정대피시설이나 가정처럼 외부 공기를 차단하고 머물 수 있는 실내 공간으로, 핵·방사능 공격은 민방위 대피소나 지하 주차장·지하철 역사 등으로 대피합니다.
- 장마·태풍 등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시기에는 침수 취약 지역(저지대)의 지하시설로 대피하지 말고 더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합니다.
- 통신 두절에 대비해 가족과 만날 장소를 정하고, 가족 비상연락카드를 작성해 생존가방에 넣어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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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가방 준비
생존가방은 대피소 등에 대피한 뒤 생활하기 위한 최소한의 용품입니다. 각자 들고 이동할 수 있도록 한 사람 분량씩 준비합니다.
- 평상시에 2~3일 분의 식수, 식량, 생필품, 상비약, 라디오, 손전등, 화생방 대비용품 등을 가방이나 캐리어에 담아 둡니다. 물품과 수량은 생존가방 체크리스트를 따릅니다.
- 음식은 가급적 조리 없이 먹을 수 있는 간편식으로 준비하고, 정기적으로 유통기한을 확인해 교체합니다.
- 정부 안내방송을 들을 수 있도록 라디오 건전지 여분을 충분히 준비합니다.
- 대피할 때는 통장, 보험증서, 계약서, 신분증 같은 중요 서류도 함께 챙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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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보 종류 알아 두기
민방공 경보는 경계경보(공격이 예상될 때), 공습경보(공격이 임박했거나 진행 중일 때), 화생방경보(화생방 공격이 있거나 예상될 때), 핵 경보(핵 폭발 상황이 있거나 예상될 때), 경보해제(공격 직후 및 추가 공격이 예상되지 않을 때)로 나뉩니다. 종류별 설명은 경보 체계에서 볼 수 있습니다.
경보 발령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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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경보 — 정보를 확인하고 대비
- 즉시 TV·라디오 방송을 들으며 정부의 안내에 따릅니다. 낙하물에 유의하고 야외활동을 자제합니다.
- 항공기 공격이 예상되어 경계경보가 발령되면 민방위 대피소 등 지하시설로 대피합니다.
- 어린이와 노약자는 상황에 따라 미리 대피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 밤에는 불을 끄고 커튼이나 블라인드로 불빛이 밖으로 새어 나가지 않게 합니다.
- 화재 위험이 있는 석유와 가스통은 안전한 곳으로 옮기고, 외부 가스 밸브를 차단하고, 전열기 코드를 뽑습니다.
- 화생방 공격에 대비해 방독면 등 개인보호장비를 점검하고, 음식물과 식수는 뚜껑 등을 덮어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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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습경보 — 즉시 대피
- 생존가방을 가지고 가까운 민방위대피소나 지하철역, 지하 주차장 등 지하시설, 또는 콘크리트 건물 안 유리창이 없는 안전한 곳으로 대피합니다.
- 고층 건물에 있다면 계단을 이용해 지하실이나 아래층으로 대피합니다. 엘리베이터는 이용하지 않습니다.
- 운전 중이라면 차를 가까운 공터나 도로 오른쪽에 세우고, 키는 차에 둔 채로 대피합니다.
- 장마·태풍 등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시기에는 침수 취약 지역(저지대)의 지하시설로 대피하지 않습니다.
- 대피한 뒤에도 계속 정부 안내방송에 귀 기울이고 정부 안내에 따라 행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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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경보 — 지하로 신속히
- 공습경보 또는 핵 경보가 발령되면 생존가방을 가지고 민방위 대피시설이나 지하철역, 지하상가, 터널, 건물 지하 등 지하 장소로 신속히 이동합니다.
- 지하시설로 갈 수 없으면 콘크리트 건물 안 유리창이 없는 곳, 방화·피난시설, 도랑 등 주변 시설을 이용합니다.
- 대피할 시간이 없으면 핵 폭발 방향에 관계없이 주변 지형지물을 활용해 신속히 엎드리고, 양손으로 눈과 귀를 막고 입은 벌리며, 배는 바닥에 닿지 않게 합니다.
- 섬광을 봤더라도 폭풍이 오기 전 몇 초 안에 엎드리거나 건물 안으로 대피합니다. 폭풍이 지나가고 파편 낙하가 멈출 때까지 엎드려 있습니다.
- 대피한 뒤에는 밀폐된 공간을 찾아 출입구와 환기구를 비닐, 천, 알루미늄테이프 등으로 막아 낙진이 들어오지 않게 합니다. 오염 시 대처는 화생방 행동요령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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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대피소가 없을 때
지정된 민방위 대피소가 가깝지 않다면 지하철역·지하 주차장 같은 지하시설이나 콘크리트 건물 안 유리창이 없는 안전한 곳으로 대피합니다. 다만 지하로 대피한 상태에서 화학무기 공격이 확인되면 즉시 지하대피시설에서 나와 비오염 지역으로 대피하거나 건물의 높은 층 실내공간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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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안에서
- 공동생활의 안전과 질서를 위해 반드시 대피소 관리자의 지시와 안내에 따릅니다. 상황이 끝날 때까지 개별 행동은 자제합니다.
- 응급조치가 필요한 상황이 생기면 관리자에게 즉시 알립니다.
- 출입구나 통로를 막지 않고, 불을 사용해 요리하지 않으며, 화재 위험이 있는 행동과 불필요한 전력 소비를 하지 않습니다.
- 통신망이 마비되지 않도록 불필요한 전화 사용은 자제합니다.
- TV·라디오로 전해지는 정부 안내방송에 귀 기울이고, SNS로 퍼지는 유언비어에 유의합니다.
- 노약자처럼 대처 능력이 부족한 가족이나 이웃에게 정보를 공유합니다.
대피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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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보해제 이후
경보해제는 음성방송과 민방공 경보문자로 안내됩니다. 해제 안내를 확인한 뒤에도 추가 공습에 대비해 정부 안내방송을 계속 듣고, 부상자 구조에 동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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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안부와 정보 확인
통화량이 급증하면 통신망이 마비될 수 있으니 불필요한 전화 사용은 자제하고, 미리 정해 둔 만남의 장소와 연락 방법을 따릅니다. 이후 상황은 TV·라디오의 정부 안내방송으로 확인합니다.
우리 동네 대피소 찾기
함께 보세요
마지막 출처 확인: 2026-11-05 · 상태: 확인 완료. 이 페이지는 공식 자료를 재구성한 것이며 의학적 조언이 아닙니다. 응급처치는 공식 안내 범위 안에서만 소개합니다.